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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제주 여행 컨셉은 무계획과 유절제
계획은 없지만
돈을 아끼기로 한 건 정해져 있다.

한림 서촌제를 갔더니 안내문구도 없이
문을 안열었다..
그래서 어디갈까 하다가
협재해수욕장까지 갔는데
초딩이 오전에 물놀이 하다 피곤했는지
"밥은 왜 먹냐고 집에 데려다줘" 라고 꼬장대더니
잠들어서
잠시 주차장에 대기하다가
떡볶이나 먹으러 가자
하고 검색했더니 젤 가까운
국민핵교에서 떡볶이를 파네~
얼씨구나 하고 10분거리를 달려간  곳


와~~~~
운동장에서 뛰어 보고 싶다
넓어서 통과


고런데 분식류빼고 어른 1인당 1음료주문~


떡볶이.  피카츄. 카페라떼. 누룽지라떼. 과자 3천원어치.  총해서 2만 2천원인가?

여튼 분명 떡볶이 4500원인거 보고 왔는뎁
당황했지만
당황하지 않은척 태연히 결제

떡볶이가 맛있다.
커피들도 맛있다.
초딩은 간식에 행복하다.
피카츄는...조금 노력이 필요해보인다.

다 먹고
학교 탐방 시작~~

기념품 판매 교실

뽑기해서 나오면~ 뽑기는 한판에 오백원
사람들이 빠진 틈에 얼른~~
화장실도 예쁘다
구멍가게~ 사진인화기계 있음
바다뷰~~

2시간이 훌쩍 지나가는
그리고 떡볶이 . 음료값이 안 아까운
카페였다.

폐교를 활용한것이 넘 좋은 아이디어
만든 사람 존경.대단.

다음에 방문하게 되면
연을 꼭 챙겨오리라 다짐 하며~~


나오는 길에
공짜귤 득템~~느므 맛있어서 깜짝 놀랬다.


수선화 향 꼭 맡아보시라

학교라 하교시간이 빠르구만
진짜 학교여~~~~
8시간만 딱 근무구만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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